박서준, ‘인간화환’으로 변신…목에 리본 걸고 ‘이런 귀요미!’

입력 2015-10-0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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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출처=박서준SNS)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 중인 박서준이 화제인 가운데 박서준의 귀여운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서준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뭐시라? 벌써 1주년이라구?”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박서준은 의자에 앉아 글자가 적힌 커다란 리복장식을 목에 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서준의 작은 두상과 잘생긴 이목구비, 귀여움 넘치는 행동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박서준은 1여 년간 KBS 2TV ‘뮤직뱅크’의 MC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박서준은 MBC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차갑고 독설작렬이지만 첫사랑에게만은 다정한 지성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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