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틸은 등기임원인 박상훈 이사(전 부사장)가 지난달 25일 추가로 회사 주식 403주를 주당 1만8050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로써 박 이사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20만30주에서 20만433주(이하 지분율 2.89%)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박 이사는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의 차남으로, 현재 휴스틸의 최대주주(27.72%)는 박 회장이다.
휴스틸은 등기임원인 박상훈 이사(전 부사장)가 지난달 25일 추가로 회사 주식 403주를 주당 1만8050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로써 박 이사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20만30주에서 20만433주(이하 지분율 2.89%)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박 이사는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의 차남으로, 현재 휴스틸의 최대주주(27.72%)는 박 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