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국적의 투자관리사인 JF에셋매니지먼트(JF Asset Management Limited)는 21일 투자목적으로 동국제강의 지분 1.04%(64만4060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6.26%(387만20주)에서 7.30%(451만4080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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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국적의 투자관리사인 JF에셋매니지먼트(JF Asset Management Limited)는 21일 투자목적으로 동국제강의 지분 1.04%(64만4060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6.26%(387만20주)에서 7.30%(451만4080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