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마지막회, 스테파니 리 재등장 "저 눈빛은…" 무슨 의미?

입력 2015-10-0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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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 캡쳐)

'용팔이' 하차로 아쉬움을 샀던 스테파니 리가 재등장한다.

스테파니리는 10월 1일 방영되는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마지막회에 등장할 예정이다.

스테파니 리는 극 중 한신병원 12층 SC실장 신시아 역할을 맡아 초반 '용팔이' 스토리 전개에 핵심인물로 열연했다. 그러나 8회에서 하차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용팔이' 마지막회, 조현재도 깜짝 등장했으면 좋겠다", "근황 궁금했는데 끝까지 함께 하는구나", "'용팔이' 마지막회 드디어 오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용팔이'는 '장소불문·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다. 지난 8월 5일 첫 방영돼, 많은 인기를 누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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