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스텐은 21일 동신에스엔티 지분 6.96%(200만8382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율이 23.30%에서 30.26%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영광스텐은 이번 지분 추가 매입으로 동신에스엔티 측 대주주를 제치고 최대주주로 올라설 전망이다.
영광스텐은 21일 동신에스엔티 지분 6.96%(200만8382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율이 23.30%에서 30.26%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영광스텐은 이번 지분 추가 매입으로 동신에스엔티 측 대주주를 제치고 최대주주로 올라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