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출처=에일리 인스타그램)
가수 에일리가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면서 과거 공개한 섹시한 셀카까지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에일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찍은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일리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환한 미소와 흰 피부는 남성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에일리, 섹시하다", "에일리, 예쁘다", "에일리, 몸매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일리는 20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 24 무브홀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VIVID’의 음감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곡 '너나 잘해'는 작곡팀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그루브있는 기타연주와 색소폰 리프가 돋보이는 셔플 리듬의 곡이다. 전자음을 최대한 배제한 편곡으로 파워풀한 리듬, 펑키한 베이스라인과 브라스, 폭발적인 에일리의 보컬이 어우러져 시너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