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범일동 포세이돈2 계약자 두산건설 본사 사장실점거(1보)

입력 2007-03-2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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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이 부산 범일동에 분양한 오피스텔 두산위브 포세이돈2 계약자 32명이 21일 현재 강남구 논현동 두산건설 20층 사장실을 점거하고 농성하고 있는 중이다.

이들 계약자들은 회사측이 분양 당시 약속한 프리미엄 보장에 대해 이행하지 않은 것에 항의하기 위해 이날 두산건설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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