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충격적인 민낯 공개 '개미 물려 얼굴 알아볼 수 없을 정도…'

입력 2015-09-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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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사진=KBS '용감한 가족' 캡쳐)

설현이 근황을 전한 가운데, 과거 충격적인 민낯이 눈길을 끈다.

설현은 지난 3월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에서 맨얼굴을 드러냈다.

설현은 비비크림조차 바르지 않은 순수 민낯을 서슴없이 선보이며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설현은 개미에 물려 얼굴이 퉁퉁 부은채로 나타나기도 했다. 설현은 자신의 얼굴을 보고 놀란 심혜진에게 “내가 개미에 잘 물리는 체질인가 보다”라고 말했고, 이에 심혜진은 설현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걱정을 멈추지 못했다.

한편 설현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안녕. 오랜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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