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예금보험공사 제공)
예금보험공사는 오는 10월 1일부터 ‘대학(원)생 광고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예금자보호제도를 친근하고 쉽게 알리기 위한 인쇄광고 △예금보험공사를 상징하는 캐릭터 등 2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국내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고, 접수기간은 오는 11월 6일까지다. 예보는 11월 중 우수한 7편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고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나은 예금자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원)생 등 미래의 금융소비자와 열린 마음으로 투명한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정부3.0을 적극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