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선광이 모멘텀 100점, 펀더멘탈 86점 등 종합점수 93점을 얻어 30일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단기목표가는 3만원, 손절가는 2만 2000원이다.
선광은 인천과 군산항에서 40만톤 규모의 곡물싸이로와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 모래 채취ㆍ세척 시설을 갖추고 항만하역ㆍ운송ㆍ보관 및 해사 채취 등의 사업을 영위한다.
선광은 지난해 영업이익 적자에서 올 상반기 큰 폭으로 흑자전환했고, T-PBR 0.54배 수준으로 저평가된 주가가 매력적이라고 뉴지스탁 측은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