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신한은행·이랜드 채용 접수, 30일 마감…모집 부문은?
(출처=이랜드 채용 홈페이지)
이랜드·한화·신한은행 등의 신입사원 채용 접수가 30일 마감된다.
우선 가장 접수 마감이 가장 빨리 되는 건 이랜드다. 이랜드는 신입사원 채용 서류 모집 기한을 이날 오전 10시로 공지했다. 다음으론 한화 채용이 오후 3시로 예정돼 있으며, 신한은행 채용은 오후 6시다.
이랜드 채용의 모집 부문은 전략기획, 전략재무·자금, 패션브랜드매니저, 상품기획, 글러벌 소싱&프로덕션, 패션플로어매니저, 모던플로어매니저, 하이퍼매니저&하이퍼 MD, 외식브랜드매니저, 건축시공, 전기시공, 기계시공, 토목시공, 글로벌소싱, 부동산 개발, 정보전략, SE, IE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직무적성검사, 면접전형, 채용건강검진을 거쳐 최종합격한다.
한화 채용 부문은 한화·방산, 한화손해보험, 한화·무역, 한화·기계, 한화S&C, 한화테크윈, 한화탈레스, 한화케미칼, 한화종합화학, 한화토탈, 한화큐셀 등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채용을 통해 신입행원을 뽑는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내달 16일 오후 6시 이후다. 신한은행 채용은 원서접수 서류전형 1차면접 채용검진 2차면접 및 인적성검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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