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띠 나도 가왕가면 쓰고 싶다”고 하더니…복면가왕 코스모스는 거미?

입력 2015-09-28 11:48수정 2015-09-2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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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캡처)
‘복면가왕’ 코스모스가 13대 가왕 후보로 새롭게 등극했다. 네티즌들은 땀띠가 나도 가왕가면 쓰고 싶다던 그녀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12대 가왕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와 준결승 진출자 4인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코스모스는 3라운드에서 ‘양화대교’를 열창, ‘둥근달’ 이석훈을 꺾고 최종가왕후보에 올랐다.

13대 가왕에 등극한 코스모스는 “오늘 준비한 세 곡을 다 한 것만으로도 좋았다. 그런데 우승까지 했다. 진심으로 공감해 주신 것 같아서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코스모스 특유의 음색을 결정적인 이유로 꼽으며 그의 정체를 가수 거미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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