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초아, 실험적 상황극서 '빵' 터진 애교...모르모트 PD 황당 행동 '폭소'

입력 2015-09-2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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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초아, 마리텔 초아

(출처=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처)

'마리텔' 모르모트 PD와 초아의 황당한 가상극 설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인터넷 생방송 다음TV팟으로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그룹 AOA 초아가 재등장했다.

이날 모르모트 PD, 권해봄 PD는 초아에게 구애하는 설정의, 다소 황당하고 새로운 설정의 가상극을 꾸몄다.

두 사람은 이제 막 썸을 타기 시작한 남녀를 연기해 펼쳤고, 초아는 권해봄 PD를 "오빠"라고 부르며 애교를 부렸다.

그러나 모르모트 PD는 초아와 데이트를 하면서도 카페 아르바이트생에게 전화번호를 묻거나 AOA 다른 멤버인 지민의 번호도 물어봐 폭소를 자아냈다.

마리텔 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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