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 아침 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ㆍ연출 이형선)’ 96회에서 진사장의 제삿날 공장이 팔린다는 이야기를 정옥(양금석)이 하자, 제삿밥에 꽂혀 있던 숟가락이 상으로 떨어진다.
정옥의 기억이 돌아오려는지 자꾸 머리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들은 구회장(이정길)은 세나(김민경)에게 새로 소설을 써 오라고 시킨다.
28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 아침 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ㆍ연출 이형선)’ 96회에서 진사장의 제삿날 공장이 팔린다는 이야기를 정옥(양금석)이 하자, 제삿밥에 꽂혀 있던 숟가락이 상으로 떨어진다.
정옥의 기억이 돌아오려는지 자꾸 머리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들은 구회장(이정길)은 세나(김민경)에게 새로 소설을 써 오라고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