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화면 캡처)
27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엄마’ 8회에서 영재(김석훈)는 윤희(장서희)에게 앞으로 잘 하겠다고 말한다. 결혼식 날 윤희는 화장실 안에서 세령의 지인들의 대화를 듣고 세령의 드레스가 1000만원에 달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놀란다. 경주로 신혼여행을 간 영재와 세령에게 깜짝손님이 도착한다.
27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엄마’ 8회에서 영재(김석훈)는 윤희(장서희)에게 앞으로 잘 하겠다고 말한다. 결혼식 날 윤희는 화장실 안에서 세령의 지인들의 대화를 듣고 세령의 드레스가 1000만원에 달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놀란다. 경주로 신혼여행을 간 영재와 세령에게 깜짝손님이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