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3-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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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약품공업은 20일 계열사인 한림창투 지분 전량 처분에 따른 특수관계 해소로 인해 삼성제약공업 보유지분율이 16.73%(127만주)에서 13.18%(100만주)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