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18세때 찍은 파격 화보..남자 모델과 밀착 스킨십까지

입력 2015-09-2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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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시구

▲설현(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설현이 만 18세때 찍은 파격 화보가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설현은 과거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섹시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설현은 남자 모델과 밀착 스킨십을 선보이며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가죽 원피스를 입고 남자 배우를 뒤에서 끌어 안는 도발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농염한 자태와 섹시한 눈빛까지 소화해 눈길을 끈 이 화보는 설현이 만18세였던 시기에 찍은 거라 더욱 화제다.

한편 설현은 25일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시작전 시구를 하면서 섹시한 몸매로 다시 한 번 이목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설현, 시구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분위기도 압승", "설현, 시구할 때 말고도 섹시", "설현, 시구 말고 화보도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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