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9-2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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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종속회사인 금호터미널이 3900억원 규모의 금호고속 주식 1000만주(지분율 100%)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75%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