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9-2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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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자통신은 종속회사인 티메이가 경기 침체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사업능력을 상실해 해산사유가 발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향후 주주총회를 통해 해산결의 후 청산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