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강, 이희재 대표 등 대상 150억원 유상증자

입력 2007-03-20 14:50

  • 김재은 기자 aladin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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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은 20일 최대주주 이희재 대표 등을 대상으로 한 150억원(2272만7266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660원으로 총 150억원의 운영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납입일은 다음달 2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같은 달 13일이다.

이번 유상증자 배정대상자는 이희재(454만여주)대표 외 19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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