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역대급 반누드… 치명적 등라인 ‘아찔하네’

입력 2015-09-2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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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사진=인스타일 제공)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 중인 고준희가 화제인 가운데 고준희의 반누드가 재조명 되고 있다.

고준희는 과거 패션전문지 인스타일과 함께 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에서 고준희는 아찔한 상반신누드를 선보인 채 쇼파에 엎드려 매혹적인 포즈와 함께 뇌쇄적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고준희의 치명적인 등라인과 빛나는 피부, 독보적인 섹시함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준희, 아찔해서 못보겠다” “고준희, 올 누드보다 더 섹시한 듯” “고준희, 이렇게 아름다웠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준희가 출연하는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허당 섹시녀’ 하리, 베일에 가려진 ‘넉살끝판 반전남’ 신혁,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로 24일 밤 10시 4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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