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짝사랑男 양세찬, 모델하우스 같은 집 공개 재조명 ‘남자가 사는 집 맞아?’

입력 2015-09-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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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 개그맨 양세찬 (출처=MBC ‘라디오스타’,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

개그우먼 박나래가 개그맨 양세찬을 짝사랑했던 과거를 고백한 가운데, 양세찬과 양세형의 집이 공개됐던 방송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양세찬·양세형 형제가 출연해 집을 공개했다.

당시 두 사람의 집을 찾은 MC 김구라는 “남자 둘이 사는 집치고 너무 깔끔하다”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두 사람의 집은 모델하우스를 연상시키는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한편,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박나래가 출연해 “양세찬이 나보다 한 살 어린 친구인데 너무 괜찮고 어른스럽더라”며 “고백을 하기로 결심했는데 양세찬이 그걸 느꼈는지 ‘나한테 고백하지 마’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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