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희, 과거 청순 미모 '눈길'…단 2회 등장에도 '얼짱 미모' 과시

입력 2015-09-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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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희

(출처=KBS 1TV 일일극 ‘미우나 고우나' 방송화면 캡쳐)
탤런트 윤주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드라마 속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윤주희는 MBC 드라마 ‘히트’에서 미녀 간호사로 출연, 단 2회 등장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이어 KBS 1TV‘미우나 고우나’에선 ‘얼짱’ 팀원으로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윤주희는 2004년 4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DHC 스베스베 퀸 선발대회’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 투명한 피부와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로 주목 받았다.

2005년 음악채널 Mnet ‘생방송 와이드 연예뉴스’의 MC로 발탁됐고, 최근엔 김선아, 엄기준과 함께 출연한 가수 이기찬의 ‘세사람’ 뮤직비디오에서 ‘김선아를 울린 여자’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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