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23일 지분 95.42%를 보유한 계열사 '농심백산수'를 해산하고, 이 회사가 100% 지분을 가진 '연변농심광천음료유한공사'를 직접 지배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농심백산수의 청산후 잔여재산을 보유지분비율로 배분예정으로 농심의 지분 95.42%에 해당하는 연변농심광천음료유한공사 지분을 보유할 예정"이라며 "지배구조를 간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복면가왕’ 통감자, 정체는 미미미누…“아이돌 꿈꿔, 고척돔서 콘서트 열 것”
-
- 2.
- 그룹 ‘유동성 이슈’에…복안 마련 속도 내는 롯데쇼핑
-
- 3.
- 블랙핑크 로제, 브루노 마스와 역대급 우정…단란한 한때 대방출
-
- 4.
- [내일날씨] 일교차 15도 안팎…오후부터 흐려져 밤 곳곳 비
-
- 5.
- 위키드, 오프닝 수익 '알리딘'ㆍ'라미제라블' 넘어섰다…박스오피스 1위 등극
-
- 6.
- 오프라인 유통 침체 속에도 창고형 할인점만 웃는 까닭
-
- 7.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 8.
-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2024 WRC 시즌 드라이버 부문 우승
-
- 9.
- [전문기자의 눈] ‘트럼프 리스크’ 오히려 기회다
-
- 10.
- 실종된 이스라엘 랍비, UAE서 숨진 채로 발견…“반유대주의 테러 행위”
뉴스발전소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0587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