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는 중국 Shanghai Hansbiomed Corp. 설립을 위해 4억1200만원을 출자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100%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중국내 현지법인을 설립해 인체조직과 인체삽입용 실리콘 제품 등 의료기기 사업 관련 영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생산설비 투자를 통해 사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중국 Shanghai Hansbiomed Corp. 설립을 위해 4억1200만원을 출자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100%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중국내 현지법인을 설립해 인체조직과 인체삽입용 실리콘 제품 등 의료기기 사업 관련 영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생산설비 투자를 통해 사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