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2' 차승원·유해진·손호준, 10월3일 첫 촬영…만재도서 3남 케미 기대 'UP'

입력 2015-09-2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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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시세끼 어촌편 공식 페이스북)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배우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다음달 3일 만재도에서 첫 촬영에 나선다.

23일 방송계에 따르면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 호흡을 맞춘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삼시세끼-어촌편2'의 첫 촬영을 위해 오는 10월3일 전남 목포항에서 출항해 신안군 흑산면 만재도를 찾는다.

세 사람은 이곳에서 4박5일간 함께하며 10월7일 섬을 떠날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삼시세끼-어촌편2'의 한차례 만재도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촬영에는 차승원과 유해진이 4박5일로 섬에 머무른 것으로 전해졌다.

10월3일 촬영에는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 촬영으로 함께하지 못한 손호준이 합류, 3인 체제로 첫 촬영에 나선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활약할 tvN '삼시세끼-어촌편2'는 다음달 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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