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본명 강창모)이 뮤직앤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뮤직앤뉴는 23일 "KCM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KCM은 보컬이자 현재는 프로듀서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KCM의 음반 활동 및 프로듀서 활동도 지원할 생각이다. 향후 중국과 일본에서 공연과 팬미팅을 열고, 활동 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CM은 오는 10월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가수 KCM(본명 강창모)이 뮤직앤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뮤직앤뉴는 23일 "KCM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KCM은 보컬이자 현재는 프로듀서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KCM의 음반 활동 및 프로듀서 활동도 지원할 생각이다. 향후 중국과 일본에서 공연과 팬미팅을 열고, 활동 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CM은 오는 10월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