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중기는 19일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문현동 대표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삼양사 부사장인 조병린씨를 신규이사로 선임했고, 삼양사 식품본부장을 지낸 이장익씨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삼양중기는 주당 350원의 현금배당안을 포함한 2006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환경오염방지시설 및 에너지관련 설비의 설계 시공, 제조,판매업과 건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삼양중기는 19일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문현동 대표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삼양사 부사장인 조병린씨를 신규이사로 선임했고, 삼양사 식품본부장을 지낸 이장익씨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삼양중기는 주당 350원의 현금배당안을 포함한 2006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환경오염방지시설 및 에너지관련 설비의 설계 시공, 제조,판매업과 건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