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범수 아내 이윤진, 4개국어 능통…'슈퍼와이프' 인증

입력 2015-09-22 22:02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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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아내 이윤진(출처=tvN '택시' 영상 캡처)

이범수 아내 이윤진의 능력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범수 아내 이윤진은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슈퍼와이프' 특집 패널로 출연했다. 이윤진과 함께 조민기 아내 김선진이 등장했다.

MC 오만석은 이윤진에게 "진짜 슈퍼와이프인지 인증하겠다"며 질문했다.

이윤진은 "남편 촬영장에 고급출장 부페를 보냈다"며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인도네시아어 등 4개국어에 능통한 인재로 소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택시'는 도로 위에서 펼쳐지는 공감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이범수 #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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