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유타, 환경보호캠페인 인증 "음식 남기지 마세요!"

입력 2015-09-2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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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유타(사진=유타 인스타그램)

'비정상회담' 나카모토 유타가 환경보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유타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진행 중인 환경보호 캠페인 참여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타는 초밥과 장어가 가득한 도시락을 든 채 황홀한 표정을 지어 보인 뒤 이를 남김 없이 먹어 치운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또 "비정상 환경보호 캠페인. 음식을 남기지 맙시다. 여러분도 함께해요"라는 글을 남기며 "다음 주자는 여러분입니다"라고 팬들의 캠페인 참여를 유도하기도 했다.

'비정상회담'에서는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한편 유타는 '비정상회담'의 막내 패널이자 일본 대표로 활동 중이다.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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