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이정길, 금보라 취중 ‘구회장 야망’ 발언에 ‘벌벌’

입력 2015-09-2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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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이정길, 금보라 취중 ‘구회장 야망’ 발언에 ‘벌벌’

‘이브의 사랑’ 이정길이 금보라의 취중 발언이 불안해 한다.

22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 아침 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ㆍ연출 이형선)’ 92회에서는 술에 취한 정옥(양금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브의 사랑’에서 정옥은 켈리(진서연)를 보고 현아라고 부른다. 이에 옆에 있던 화경(금보라)은 “딱 봐도 현아인데 무슨 켈리라고 하냐”고 말을 거든다.

같이 취한 화경은 집에 와서 자식들을 불러놓고 구회장(이정길)이 돈은 없었어도 JH의 회장이 되고 싶었던 야망은 있었다고 말한다. 구회장은 불안해서 어쩔 줄을 몰라 한다.

한편 ‘이브의 사랑’은 월요일~금요일 오전 7시 5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이브의 사랑’ 이정길, 금보라 취중 ‘구회장 야망’ 발언에 ‘벌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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