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분노한 신다은, 이엘리야에 따귀…대반전 예고일까

입력 2015-09-2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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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분노한 신다은, 이엘리야에 따귀…대반전 예고일까

‘돌아온 황금복’ 분노한 신다은이 이엘리야의 따귀를 때린다.

21일 저녁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ㆍ연출 윤류해)’ 74회 예고영상에는 황금복(신다은)이 분노한 얼굴로 백예령(이엘리야)의 따귀를 때리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태중(전노민)은 리향(심혜진)의 비리 배후가 미연(이혜숙)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미연을 찾아간 태중은 미연에게 “당장 집에서 나가!”라며 윽박지른다.

한편 18일 방송된 ‘돌아온 황금복’ 73회는 13.1%(닐슨코리아ㆍ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돌아온 황금복’ 분노한 신다은, 이엘리야에 따귀…대반전 예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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