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9-2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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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는 최대주주 임오파트너스와 사실상 지배주주인 임오식 임오파트너스 대표이사 등 최대주주 특별관계자들이 신주인수권증권의 권리를 행사해 자사 보통주를 받아 51.1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21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