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타일러-장위안 찰칵 "뭐 먹고 있니?"
(출처=줄리안 인스타그램)
'비정상회담'의 중국 대표 장위안, 미국 대표 타일러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해 11월 프랑스 대표 줄리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스타그램"이라는 짧은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줄리안, 장위안, 타일러 라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줄리안, 장위안, 타일러는 카메라를 향해 각각의 개성 넘치는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는다.
한편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오는 25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한 핵문제가 핵심의제로 상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내외 많은 관심이 미중 정상회담에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