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bnt)
마마무는 bnt와 함께한 화보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걸그룹의 면모를 보여줬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실력파 걸그룹으로 마마무가 거론되는 의견에 대해 리더 솔라는 “아직은 갈 길이 멀었다고 생각한다.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마마무는 평소 몸매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 “데뷔 초창기 때 거의 10kg을 뺐다. 살이 잘 붙는 스타일이라 조금만 먹어도 찐다. 점점 몸이 허약해짐을 느끼고 나서 밥을 꼬박 챙겨 먹다 보니 원래 몸으로 돌아왔다. 요즘에는 군것질이라도 자제하자는 생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전하며 다이어트의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