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류드림콘서트’ 출연자는 누구? 샤이니·티아라·카라·시크릿·레드벨벳·EXID 등 총 32개 팀 참가

입력 2015-09-20 15:2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뉴시스)

‘2015 한류드림콘서트’가 20일 오후 6시 경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샤이니, 씨스타, 티아라, 카라, 시크릿, 달샤벳, 나인뮤지스. 비투비, 에이핑크, EXID, 루커스, 레드벨벳, 라붐, 베리굿, 러블리즈, 소나무, 몬스타 엑스, 트랜디, 갓세븐, 하이포, 빅스 등 총 32개팀이 참가한다.

1만 2000석의 경주 시민 운동장이 K팝 가수들의 공연을 통해 뜨거운 열기로 들썩일 전망이다.

한편, 올해로 6번째 맞는 ‘한류드림페스티벌’은 한류문화의 확산과 대규모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열린다. 특히 올해 ‘실크로드 경주 2015’ 행사의 연계행사로 열러, K팝 경주의 문화를 융합한 신 한류 축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