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해피투게더3' 방송 캡쳐)
20일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김유리의 동안 외모가 화제다.
1984년 생인 김유리는 올해 32세다. 김유리는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동안 외모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유리는 "매일 매일 수분팩을 한다. 그리고 물을 많이 먹는다. 갈증을 느낄 때 물을 마시는 것은 이미 수분 밸런스가 깨졌다는 것"이라며 "그래서 조금씩 꾸준히 시간 날 때마다 물을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또 "매일 족욕을 한다"며 "족욕을 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돼서 붓기 빠지는데 좋다. 플라스틱 통에 따뜻한 물을 놓고 거기 서서 세수를 하고 로션을 바르곤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