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정혜영 대신 '슈퍼맨 ' 내레이션 맡아

입력 2015-09-1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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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일일 내레이션을 맡아 화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잠시 자리를 비운 정혜영을 대신해 유인나가 일일 내레이터로 나선다.

한편, 유인나는 그동안 라디오 KBS 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를 통해 달콤한 목소리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96회는 20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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