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미, 과거 파란색 머리 ‘판타지 게임 여신’ 미모

입력 2015-09-19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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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길미 인스타그램)

길미의 과거 파란색 머리가 눈길을 끈다.

길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머리 하고 싶다. 머릿결이 많이 상해서 이젠 늦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길미는 파란색으로 염색한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얼굴 옆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길미는 마치 판타지 게임 캐릭터와 같은 몽환적인 미모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18일 방송된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길미와 트루디가 버벌진트의 트랙을 두고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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