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18일 주요 종속회사인 라인(LINE)의 해외증권시장 상장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일본 및 미국 증시 상장을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최종 상장 여부, 상장 거래소 및 상장 시기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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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18일 주요 종속회사인 라인(LINE)의 해외증권시장 상장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일본 및 미국 증시 상장을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최종 상장 여부, 상장 거래소 및 상장 시기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