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과거 줄리엔강과 한복 입고 '찰칵'…'선남선녀가 따로 없네~'

입력 2015-09-18 14:2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tvN)

배우 후지이 미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줄리엔강과 함께 한복 입고 찍은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종영시트콤 tvN'감자별'에서 외국인 커플로 화제가 됐던, 줄리엔강과 후지이 미나가 한국인 보다 더 한국인 같은 한복 맵시를 선보였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활짝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줄리엔 강과 후지이 미나는 각각 프랑스와 일본에서 온 외국인 배우인데도 맵시 있는 한복 패션을 선보이며 늠름하고 단아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후지이 미나와 줄리엔강의 한복 사진을 본 팬들은 "선남선녀가 따로 없네~", "후지이미나, 줄리엔강 둘이 너무 잘어울린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