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완벽 민낯 공개… 화장 지운 거 맞아? ‘깜놀’

입력 2015-09-18 13:15

▲후지이미나(사진=MBC ‘헬로 이방인’방송캡처)

후지이 미나가 ‘해피 투게더3’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후지이 미나의 민낯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에서는 MC 김광규와 기존 멤버인 조이, 레이, 데이브, 존, 프랭크, 알리, 아미라가 새로 합류하게 된 멤버 M.I.B의 강남(27, 본명 나메카와 야스오)과 후지이 미나를 맞이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새 멤버로 등장한 후지이 미나는 멤버들과 식사 후 씻는 모습을 공개하며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후지이 미나는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뽐내는 것은 물론 평소와 별반 다름없는 모습을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후지이 미나는 자신의 얼굴보다 훨씬 큰 마스크 팩을 붙이며 작은 두상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17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 후지이 미나는 한국과 일본 사람들의 다른 감정표현으로 상처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화보에 네티즌은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부럽다”,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화장 지운 거 맞아요?”,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내 얼굴 눈감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