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위터)
일본에 남성들을 위한 ‘비키니 식당’이 등장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도쿄에 있는 ‘나의 신부’라는 이름의 식당을 소개했다. 이 식당은 비키니에 앞치마 차림을 한 젊은 여성직원들이 '손님을 남편처럼 모시는' 컨셉으로 상냥하게 응대한다. 이곳은 여자친구가 없는 남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에 남성들을 위한 ‘비키니 식당’이 등장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도쿄에 있는 ‘나의 신부’라는 이름의 식당을 소개했다. 이 식당은 비키니에 앞치마 차림을 한 젊은 여성직원들이 '손님을 남편처럼 모시는' 컨셉으로 상냥하게 응대한다. 이곳은 여자친구가 없는 남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