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부터 서경식 서울남부지사장, 김혁이사, 정종성부장, 왕철주이사, 이창기 서울남부지사 팀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서경식)는 9.17(목) 2015년도 우수숙련기술자 증서를 수여했다.
올해 “우수숙련기술자”는 전국에서 50명이 선정되었으며 이중 서울남부지사는 요리직종 왕철주 그랜드컨벤션센터, 제과제빵직종 조리이사, 씨엘드프랑스과자점 정종성 부장, 컴퓨터시스템직종 김혁 ㈜사이엑스 전무이사 등 3명이 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되었다.
“숙련기술장려법 시행규칙”에서 정한 숙련기술보유정도, 공정개선 및 수상실적, 사회봉사활동 실적을 평가하여 선정대상 직종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당해 직종에서 7년이상 생산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숙련기술자로서, 노동부장관명의 증서와 일시장려금 200만원 등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