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0세 할머니 모델의 완벽 비주얼… 비결은?

입력 2015-09-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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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어드판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얼굴과 몸매를 소유한 할머니 모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60세 현역 모델 야스미나 로시를 소개했다. 20대 후반에 모델로 데뷔한 로시는 현재까지 잡지와 CF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젊음 유지 비결을 묻는 질문에 “유기농 식품 위주의 식습관과 오일 사용, 그리고 운동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운동은 과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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