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 걸그룹 ‘다이아’ 승희 대체 어떤 모습?…새하얀 웨딩 드레스 속 드러난 가슴 볼륨감 ‘폭발’

입력 2015-09-17 19:20

심쿵 걸그룹 ‘다이아’ 멤버 승희, 새하얀 웨딩드레스 속 드러난 가슴 볼륨감 ‘폭발’

(사진=다이아 승희 인스타그램)

17일 방송된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데뷔 무대를 가진 신인 걸그룹 다이아가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다이아 멤버 승희<사진>의 눈부신 웨딩 드레스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승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뭘 하긴 했는데 뭘 했는지 모르겠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다이아 멤버 승희가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 밝은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머리에 쓴 꽃무늬 모양의 왕관과 함께 승희의 볼륨 있는 가슴 라인이 어우러지면서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다이아 멤버 승희 사진을 접한 팬들은 “다이아 승희, 완전 예뻐”, “다이아 승희, 진짜 미모 폭발”, “다이아 승희, 은근 글래머가 아니라 완전 글래머네요”, “다이아 승희, 심쿵 걸그룹으로 등극하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