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새 뉴미디어비서관에 오영규 전 SK컴즈 상무 내정

입력 2015-09-17 11:0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청와대 홍보수석실 산하 뉴미디어비서관이 오영규 전 SK커뮤니케이션즈 상무로 교체될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오 전 상무는 네이트닷컴 미디어마케팅 부장과 SK커뮤니케이션즈 홍보실장 등을 지냈으며, 최근 신임 뉴미디어비서관에 내정됐다.

뉴미디어비서관은 지난해 7월 SNS를 비롯한 뉴미디어 분야 소통 강화를 위해 신설됐다. 인터넷 매체 데일리안의 민병호 대표가 초대 비서관을 맡아오다 개인 사유로 사의를 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