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수익내는데 프로그램 돌려 딱 1년 걸렸다

입력 2015-09-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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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상중도 인정하고 추천하는 주식프로그램 출시로 증권가가 술렁인다.

주식 정보제공 기업인 위너스톡은 다양한 주식관련 프로그램 5가지를 특허출원 하면서 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진중한 김상중도 극찬하면서 주식투자자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는 주식투자 실전거래 시스템이다.

프로그램은 현재 손실 없는 매매를 지향하는 “주식자동매매 위너트레이더” , 세력을 파악하는 ”역상검색기”, 급등로직을 통한 “급등주 검색기 위너파인더” 가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상당한 고가에 팔리고 있지만 높은수익률 덕에 이용자들은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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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실제 세력으로 활동하면서 실전투자대회7회 우승했던 전문가가 참여해 개발하게 되었으며 개인투자자도 세력을 이기도록 설계 되었다.

급등주를 자동으로 실시간 검색해 주는 위너 파인더’는 전국 무료무료 배포소식에 현재 300만명 누적설치 했으며 실시간 업데이트 주식정보로 개인투자자들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다.

현재"급등주 검색기 위너파인더"는 일주일만 무료배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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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관심집중 종목 - 쌍방울, 대영포장, 성문전자, 일진홀딩스, SK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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