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그녀는 예뻤다’ 패션지 편집장 변신위해 ‘나 혼자 산다’서 열혈 연기연습 공개

입력 2015-09-1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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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석정 (출처=MBC ‘그녀는 예뻤다’,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

배우 황석정이 ‘그녀는 예뻤다’에서 패션지 편집장으로 등장한 가운데 최근 방송에서 공개된 그의 연기 연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황석정은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맡은 패션지 편집장 김라라 역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석정은 “이런 역할은 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살려야 할지 감이 안온다”며 실제 패션지를 읽거나, 패션지 편집장이 나오는 영화를 보며 연기를 연구했다.

한편, 16일 첫 방송된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석정은 편집장 김라라 역할로 등장해 뉴욕에서 온 부편집장 지성준(박서준 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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