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세값 상승과 2~3인 가구의 증가로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한 ‘작은’ 아파트 ‘아파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파텔’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장점을 합쳐 내부구조는 아파트처럼 주거용으로 최적화시켜 설계하고, 오피스텔의 장점인 좋은 입지와 편리한 편의시설을 함께 제공한다. 16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 중흥 S-클래스 주택전시관을 찾은 시민들이 견본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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